
안녕하세요. 올댓스피커입니다.
오늘은 미술에 대한 견문을 넓혀주실 두 분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조원재 연사님과 서정욱 연사님 입니다!
두 연사님 모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미술에 대해 편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그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는데요.
미술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셨다면
저희 올댓스피커가 소개해드리는 두 연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흥미로운 미술의 세계로 소중한 첫걸음을 내디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미술관 앞 남자 : 조원재 작가

조원재는 미술을 사랑해서 '미술관 앞 남자'가 되었으며 줄여서 '미남'이라고 불린다. 경영학을 전공했으나 미술이 본능적으로 끌려 독학했다. 미술 작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 독일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 돈을 벌었고,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며 미술관을 순례했다.
지난 2016년부터 '미술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모토 아래,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을 진행하고 있다. 미술에 대한 오해와 허례허식을 벗겨 '미술, 사실은 별거 아니구나!'를 깨닫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이들과 진심으로 소통 중이다.
주요 강연 주제로는 <방구석 미술관>, <미술관은 살아있다>, <창의적으로 미술을 즐기는 방법> 등이 있다.
화가가 어떤 경험을 했느냐에 따라 작품이 달라지기도 한다. 살면서 겪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예술의 재료로 삼은 화가들이 있다.
'절규'의 작가인 뭉크는 태어나면서부터 관절염으로 고생했다. 5살 때 어머니가 폐결핵으로 14살 때 누나가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뭉크는 '나는 보고 있는 것을 그리지 않는다. 보았던 것을 그린다'고 이야기한다.
2년 후 뭉크는 혼자 살기로 결정한다. 그러다 죽음만 생각하며 81세까지 살았다.

그림 읽어주는 여자 : 서정욱 관장
서정욱은 예술, 디자인, 꽃을 좋아하며 미술이 많은 사람들의 삶에 함께하길 바라며 미술을 쉽게 알리는 일을 행복하게 하고 있다. 조선일보와 서울시 방송, 팟캐스트 등에서 미술을 설명하는 동앙 <서정욱 미술토크>를 연재하였으며, 삼성인력개발원 ,경찰대학, 삼성물산, 삼성전자 등에서 강의를 통해 생활 속에서 미술을 찾고 즐기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주요 강연주제로는 <미술로 보고 느끼는 창조혁신>, <그림 읽어주는 시간>, <오늘은 작품감상 어떠십니까?> 등이 있다.
전통적으로 미술은 시각에 의존한 예술입니다. 기본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을 그립니다. 그래서 예전 미술은 공감하기가 쉽습니다.
누구 눈에나 같은 것이 보이니까요. 하지만 현대에 들어와 미술은 이런 개념을 넘어서기 시작합니다. 느껴지는 감각이나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을 표현주의 Expressionism라고 하는데 시각에 의존하던 때보다는 그림이 훨씬 어려워집니다. 보는 것은 누가 봐도 비슷하지만 느껴지는 것은 사람마다 너무 차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특별한 관심을 갖고 감상하지 않으면 자신과는 동떨어진 흥미 없는 그림이 되고 맙니다.
- 저서 <그림이 위로가 되는 순간> 중에서
이상으로 조원재 연사님과 서정욱 연사님의 강연과 함께 다양한 미술작품의 감상은 물론,
그 뒤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낱낱이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미술이 주는 즐거움에 대해 흠뻑 빠져, 순간 헤어 나오지 못할 정도로 너무나 유익한 강연이었는데요!
두 연사님의 미술/예술/인문/교양/창조혁신 등의 문화예술 명강의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저희 올댓스피커를 통해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