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씨는 조선대학교가 창의적 문화리더 양성을 위해 2011학년도 2학기 교양과목으로 개설해 이날 오후 4시 서석홀 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문화초대석’ 네번째 강좌에 초청돼 ‘디지털 시대의 예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미학오디세이’, ‘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호모 코레아니쿠스’, ‘컴퓨터 예술의 탄생’ 등 많은 책을 펴낸 그는 철학사를 언어철학의 관점에서 조망하는 것, 탈근대의 사상이 미학에 대해 갖는 의미를 밝히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