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연사지식창고] 작가 송동훈 님의 저서 <세계사 지식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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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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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훈은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같은 대학 국제학대학원(GSIS)에서 국제정치학을 공부했다. 조선일보에 입사해 10년 넘게 기자로 살다가, 언제든 여행 배당을 꾸려서 떠날 수 있기 위해 2009년 가을 신문사를 그만 두었다. 지금은 무작정 떠났다가 빈손으로 돌아오는 여행이 아니라 '정말 봐야 할 것'을 제대로 보고 배우는 여행, 역사와 인문을 바탕으로 한 그랜드투어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명탐험가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S&C 아카데미 CCO로 있으며, 신세계 지식향연 프로젝트의 기획 및 강연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그랜드투어-서유럽편>, <그랜드투어-동유럽편>, <그랜드투어-지중해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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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세계 제국의 엇갈린 운명.

우리는 위대한 역사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 유럽 각국이 절대왕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던 순간에 잉글랜드는 이미 의회 제도를 어느 정도 궤도에 올려놓고 있었던 셈이다. 의회 제도는 단순하게 제도만 갖췄다고 굴러가는 것이 아니다. 의회를 구성하고, 의회를 운영하고, 의회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했다. 이들은 자신의 실력과 책임을 자각하고 있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것도 느끼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교양과 지식과 유희가 필요했다. 2500년 전 고대 그리스에서 처음 시작된 민주주의 아테네가 그러했듯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의회 민주주의를 만들어가는 런던에서도 새로운 체제에 어울리는 새로운 교육이 필요했다. 그렇게 연극의 시대가 다시 역사의 전면에 등장했고 셰익스피어는 그 찬란한 시대의 중심이었다. "

 

 

 

 

 

 

『세계사 지식향연』은 거대한 제국에서 2류 국가로 추락해가는 스페인의 안타까운 역사와, 잉글랜드의 극적인 변화와 성장의 과정을 추적한 책이다. 무엇이 영국과 스페인, 두 제국의 성장과 몰락을 결정했는가. 저자는 잉글랜드의 찬란한 성공도, 스페인의 처절한 실패도 어디선가 반복되고 있다고 말하며, 역사 속 교훈을 우리의 현재를 생각해보는 계기로 삼을 것을 강조한다.

 

 

 

 

 

 

출판사 서평

 

 

 

지금은 공감문명共感文明의 시대, 세상과 인류에 대한 이해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 유럽의 변방이었던 잉글랜드가 무적함대 스페인을 위협하는 초강대국으로 성장해가는 변화의 과정. 유럽을 넘어 전 세계를 호령하는 거대 제국에서 가파르게 스러져간 스페인의 퇴행과 몰락. 두 제국의 엇갈린 운명에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지혜를 구한다. 신세계 그룹의 인문학 인재양성 프로젝트, ‘지식향연’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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